한승연, 아담한 체구 깜짝고백? "식욕 못 참겠어"

이지현 인턴기자  |  2011.11.17 13:51
ⓒ출처= 한승연 트위터 ⓒ출처= 한승연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넘치는 식욕을 깜짝 고백했다.

한승연은 17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빨간 핀 꼽고 샤랄라~ 먹고 싶은 걸 참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얼른 와라 프레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허기진 듯 조금은 시무룩한 그의 표정이 눈에 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무룩한 귀요미다" "프레즐 완전 맛있겠다!" "나도 프레즐 먹고싶네" "식욕은 넘치는데 살은 안 쪄서 좋겠다" "얼굴이 더 작아졌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달 19일 일본에서 발매한 다섯 번째 싱글앨범 '윈터 매직(Winter Magic)'으로 다시 한 번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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