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수상한 뒤 축하무대를 펼치던 중 깨져버린 트로피를 바라보며 허탈해 하고 있다.
[★포토]유빈, '깨진 트로피 보며 통곡'
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수상한 뒤 축하무대를 펼치던 중 깨져버린 트로피를 바라보며 허탈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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