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병만 트위터
달인 김병만이 자신만의 특별한 잠자리를 공개했다.
김병만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잠자리가 편해야 피로가 풀립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병만은 윗옷을 벗은 채 버스 안에서 의자 윗부분에 아슬아슬한 자세로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달인은 잘 때도 남다르군요"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괜찮으신가요?" "나중에 목이랑 허리 엄청 아플 거 같은데"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리얼한 생존기를 다룬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