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정지훈, 웰메이드 상대 40억 손배소

신희은 기자  |  2011.11.21 16:20
{웰메이드}스타엠은 원고 정지훈씨가 서울중앙지법에 회사를 상대로 4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3% 규모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과 협의를 거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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