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우혁 미투데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장우혁이 백일사진을 공개했다.
장우혁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음악을 들으며 앨범을 들추다 사진 한 장을 발견. 백일 기념사진입니다. 나름 똘망똘망. 아주 까마득한 시절. 옛 추억들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장우혁은 통통한 볼에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 있다. 다부진 체격에 제법 의젓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왜 이렇게 귀여워요? 예쁘다" "아기 때도 한 카리스마 하셨나 봐요" "완전 귀요미~ 똘똘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우혁은 지난 18일 미니앨범 4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억에게 외치다'를 통해 발라드가수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