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귀요미 3종 셀카' 공개 "뭘 해도 귀여워"

임승미 인턴기자  |  2011.11.25 09:45
ⓒ사진=신세경 트위터 ⓒ사진=신세경 트위터


배우 신세경이 귀여움을 한껏 드러낸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추위에 고생하신 소중한 여러분을 위해. 고마워요!"라며 사진 세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편안한 복장으로 하얀 털 귀마개를 이용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그녀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언니 완전 좋아요" "뭘 해도 귀여우세요" "저 귀마개 탐나요" "'뿌리깊은 나무'에서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한석규 분)의 한글 창제에 큰 기여를 하는 궁녀 소이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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