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김병만, 대형TV 선물..축의금 가장 많을 듯"

윤성열 기자  |  2011.11.27 17:24
ⓒ사진=남윤호 인턴기자 ⓒ사진=남윤호 인턴기자


개그맨 류담(32)이 결혼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같은 사람으로 동료 개그맨 김병만을 꼽았다.

류담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최경은(30)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본식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15분께 예비신부 최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진 류담은 "김병만이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같다"며 "사회를 보는 친구는 아마도 축의금을 안내고 그냥 들어올 것 같다"고 전했다.

류담은 이어 "김병만이 처음에 대형 TV를 사준다고 했는데 벌써 샀다고 했더니 그 가격만큼의 축의금을 준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류담은 '김병만이 먼저 결혼한다고 시기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먼저 결혼한다고 시기하거나 그러진 않는다"며 "오히려 단정하게 차려입은 내 모습을 보고 웃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담은 또 "김병만 뿐 아니라 많은 임하룡 선배님 등 많은 개그맨들이 축하한다고 연락을 주셨다"며 "유쾌하고 즐겁게 살라고 하더라. 조언대로 행복하게 즐겁게 잘 살겠다. 지켜봐달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 사회는 동료 연예인 장동혁과 노우진이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현재 류담이 출연 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류담은 이날 결혼식을 마친 직후, 5일 간 휴가를 받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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