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려원 '새하얀 드레스 진짜 신부 같네~'

박용훈 인턴기자  |  2011.12.19 12:48


배우 정려원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는 천하태평 반백수 '강동주(엄태웅)'와 유난히 꼼꼼한, 다이어리 없인 못사는 철두철미 은행원 '오송경(정려원)'이 우연히 만나 서로의 운명적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물로 2012년 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