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이특·성민·규현 母, 압구정에 카페 차린다

이보경 인턴기자  |  2011.12.20 15:1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성민, 규현(왼쪽부터 차례로)  ⓒ출처=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성민, 규현(왼쪽부터 차례로) ⓒ출처=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규현·이특의 어머니들이 함께 카페를 차린다.

이특은 20일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22일 우리 엄마랑 성민 어머님, 규현 어머님이 커피숍을 하신데요. 나만 모르고 있었네. 압구정이래요"라며 그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엄마 그동안 많이 외로워하셨는데 즐겁게 즐기면서 하세요^^ 저도 많이 도울 게요^^"라고 어머니를 향한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오빠, 자주 들려서 엄마 많이 도와드리세요" "효자 특오빠" "이제 친구들 만나면 그 곳에만 가야겠어요. 하하" "거기가면 특 오빠가 커피도 만들어 주실 건가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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