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MBC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 女최우수상

김현록 최보란 기자,   |  2011.12.30 00:54


윤유선이 2011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9시55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1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윤유선이 코미디·시트콤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유선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남편의 사업 부도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까칠한 갱년기 주부로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윤유선 외에 '웃고 또 웃고' 김세아, '몽땅 내 사랑' 박미선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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