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열·김유빈. MBC드라마대상 아역상

김현록 최보란 기자  |  2011.12.30 22:55


김유빈과 양한열이 가 MBC 드라마대상 아역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9시55분부터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1 MBC 드라마대상 시상식에서 '애정만만세'의 김유빈과 '최고의 사랑' 양한열이 아역상을 수상했다.


김유빈은 '애정만만세'에서 안상태의 딸로 출연해 깜찍한 사투리 연기를 펼쳤다. '최고의 사랑' 양한열도 개성 넘치는 연기로 '띵똥'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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