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에 함께 몸담고 있는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2012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30일 오후 플레디스 측은 손담비와 8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 주연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 이영 등이 한복을 입고 팬들에 인사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은 "밝아오는 임진년 새해에도 플레디스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