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SBS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최우수상

하유진 기자  |  2011.12.30 23:51


방송인 김병만이 SBS연예대상에서 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병만은 30일 오후 9시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1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병만은 올해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스케이팅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야생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웃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용만 김원희 신봉선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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