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콜라잔 들고 '건배'.. "늘 지금처럼만"

이보경 인턴기자  |  2012.01.08 11:17
ⓒ출처=이특 트위터 ⓒ출처=이특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단란한 한때가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8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늘 우리는 공연이 끝나면 회식을 한다..오로지 라멘과 콜라..라멘패밀리 라펨~파이팅 넘치는 파이팅 주니어와 함께^^ 늘 지금처럼 웃고 서로 아껴주자!!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특을 비롯한 동해 규현 은혁 성민 등의 슈퍼주니어 일부 멤버들이 담겼다. 일본 라면집을 방문한 이들은 한 손으로 콜라 잔을 높이 들고 '건배'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원히 함께해요! 슈퍼주니어 최고" "늘 응원하고 있는 거 알죠?!" "슈퍼주니어 팬인게 늘 자랑스러워요" "성민 오빠 때문에 빵 터졌네요. 하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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