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문재인 효과반감? 시청률 하락

윤성열 기자  |  2012.01.10 07:32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출연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하락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10.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일 방송분 12.2%보다 무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10.7%를 기록하면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어렵게 찾은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한 주 만에 내놓게 됐다.

이날 방송에는 문 이사장이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교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놀러와'는 7.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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