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마이웨이' 강제규 감독과 '다정샷' 찰칵!

임승미 인턴기자  |  2012.01.11 10:43
카라 니콜, 강제규 감독ⓒ사진=니콜 트위터 카라 니콜, 강제규 감독ⓒ사진=니콜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영화 '마이웨이'의 강제규 감독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10일 오후 일본어로 "'마이웨이'! 보러왔습니다. 저와 감독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브이를 그리며 강제규 감독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니콜은 '마이웨이'에서 육상연맹 안내원으로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제규 감독과도 아는 사이라니! 발 진짜 넓다" "저도 마이웨이 잘 봤어요!" "부녀지간 같은 모습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그룹 카라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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