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김희철, 얼짱셀카와 함께 뒤늦은 새해인사

임승미 인턴기자  |  2012.01.12 09:32
ⓒ사진=김희철 트위터 ⓒ사진=김희철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뒤늦은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희철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new years~(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컴퓨터가 가득 놓인 한 사무실에서 '얼짱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입대 전 보다 살이 빠져 한층 갸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잘 살아계셔서 다행이에요" "새해인사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님 빨리 보고 싶네요" "오빠 살 빠지셨나요? 브이라인이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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