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근황 사진 공개..'동안 외모+ 꽃미소' 눈길

이보경 인턴기자  |  2012.01.14 17:23
탤런트 최창민   ⓒ출처=최창민 미니홈피 탤런트 최창민 ⓒ출처=최창민 미니홈피


4년 만에 '방송 복귀'를 선언한 탤런트 최창민(31)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창민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창민은 후드 티에 달린 모자를 쓰고 목도리로 꽁꽁 싸맨 모습이다. 올해로 만 31세가 된 최창민의 변치 않은 '동안 미모'와 여전한 '꽃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곧 방송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개콘 본방 사수 할 거예요" "이제 쉬지 마시고 계속 활동해 주세요~" "오빠의 꽃 미소는 여전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창민은 현재 뮤지컬과 영화 등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위대한 유산'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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