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시원-동해, 대만서 감독님과 다정샷 '찰칵'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1.16 09:00
출처 = 최시원 트위터 출처 = 최시원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대만에서 촬영을 마치고 감독님과 멤버 동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대만에서 일정 마치고 감독님과 샤브샤브집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그는 "(감독님을) fang ge(팡형님)라고 많은 분들이 부르지만 전 fang ba(팡아빠)라고 부른답니다! 그래서 다들 팡!"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모두 입을 크게 벌린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감독님의 어깨에 손을 올린 동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 분 모두 표정이 정말 재밌어요!", "귀여우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과 동해는 대만, 한국 합작드라마 '화려한 도전'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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