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이 때부터 예뻤네'

걸그룹 f(x)의 멤버 설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1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게 몇 살 때더라.. 하핫 할머니 댁에서 찍은 건 확실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잠옷 바지를 입은 채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갸름한 얼굴에 청순한 미모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여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어려서부터 예뻤네!", "지금이랑 똑같다", 6살에서 10살 사이 쯤 아닐까요?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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