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희, 박하선, 이청하 미투데이 미녀 스타들의 새해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 구정 연휴인데 모두들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이 보낸 선물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청아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 졸음운전? 절~대 절대 안되죠?! 헤헤. 모두 즐거운 귀성길 되시기를 바라며. 기쁜 설 연휴 되세요!!"라는 새해인사를 전하며 화보촬영 중인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박하선은 동영상으로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21일 오전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설날 맞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하이킥 설특집 '하이킥 설날의 역습'도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스피드 한 세배 동영상으로 센스있는 새해인사를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떡국 많이 먹어! 두번 먹어 세번 먹어" "새해가 되도 늙지 않으시는 군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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