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이상형은 변함없이 강동원"

문완식 기자  |  2012.01.22 16:47


아이돌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변함없이 '강동원앓이'임을 인증했다.

한승연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한승연은 이날 이상형을 묻는 황재성의 질문에 "저의 이상형은 변함없이 강동원씨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연상 8살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승연은 이날 배우 이민기, 카라의 동료 가수 강지영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했다. 한승연은 이 화보 촬영현장에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 무대 위에서 선보이던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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