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빛나는 여신미모!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2.08 16:38
소녀시대 윤아ⓒSM공식facebook 소녀시대 윤아ⓒSM공식facebook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미국에서 여신급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SM페이스북에는 최근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더 보이즈' 미국 프로모션 차 현지를 찾았을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찍은 윤아의 사진이 올랐다.


사진 속 윤아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쓰고 각선미를 뽐내며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있다. 쇼핑을 하고 나오는 모양인지 손에는 쇼핑백도 들려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윤아의 미모는 감춰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옷이 참 잘 어울리네요~" "아무렇게나 선글라스를 썼는데도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융프로디테의 아름다운 여신포스네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과 프랑스를 찾은 윤아는 프랑스 유명 토크쇼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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