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애 엄마 맞아? '굴욕 無' 피부 과시

이정빈 인턴기자  |  2012.02.11 13:15
ⓒ출처=신애 트위터 ⓒ출처=신애 트위터


배우 신애가 산후 조리 중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지난 10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딱 5일만 참자^^*~ㅋㅋ"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매력을 뽐내는 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흰 색 가운을 걸친 신애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파이팅" "애기 너무 사랑스럽죠? 힘들겠지만 예쁜 아기 보면서 꾹 참으세요" "언니 예뻐지셨네요~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세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5월 미국 유학생과 결혼에 골인한 신애는 약 3년 만인 지난 달 28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