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여진구·이민호, 성숙미 '물씬'

김현록 기자  |  2012.02.13 09:22


MBC '해를 품은 달'의 초반 주역 여진구와 이민호가 나란히 서서 훈남 포스를 뽐냈다.

지난 12일 오후 '해를 품은 달' 페이스북에는 베이지색 의상을 입은 여진구와 이민호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30%가 훌쩍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를 품은 달'에서 초반 각각 세자 이훤과 양명군 역할을 맡아 여심을 설레게 했던 두 10대의 훈남 포스가 물씬 풍긴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감수성' 코너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민호는 다음 달 방송을 앞둔 SBS '옥탑방 왕세자'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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