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패티김 '살아있는 전설'

박용훈 인턴기자  |  2012.02.15 15:48
가수 패티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가요 인생 54년의 마침표를 찍는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패티김은 6월 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사랑해 준 국내외 팬들을 찾아 마지막 이별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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