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아들 지후 군과 똑 닮은 돌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부산의 자택을 공개하며 자신과 아내의 어릴 적 사진을 보이며 붕어빵 가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자택을 소개하던 중 액자에 담겨있던 자신과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가족은 똘망똘망한 눈과 통통한 볼살 등 흡사한 외모를 보여 눈길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정태의 첫 아들 지후 군의 돌잔치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