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어릴적 사진 공개 "부모님 사랑합니다!"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3.09 08:51
ⓒ사진출처=쌈디 트위터 ⓒ사진출처=쌈디 트위터


가수 쌈디가 지금과 판박이인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쌈디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주는 저를 만들어주신 정진곤 대장님과 장순필 여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마워요 .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데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쌈디의 부모님과 어릴 적 쌈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릴 적 모습이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웃고 있는 얼굴은 영락없는 지금의 쌈디의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국 아기 같아요!" "부모님이 참 미남, 미녀이시네요.." "진짜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요!" 등 쌈디의 어릴 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