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이브레이크 '탑밴드2 합격, 기대하세요!'

안은나 인턴기자  |  2012.03.27 22:31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청춘: 즐거운 날을 꿈꾸고 있는 더 핀 이향익 쾌유 기원 공연'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출연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노 개런티로 참여한 이번 공연은 교통사고 후 2달째 중태에 빠진 그룹 더 핀의 기타리스트 이향익의 쾌유를 빌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이향익의 가족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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