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민, 후배들 위해 미녀 사진작가 변신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4.02 14:20
티아라 효민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 효민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미녀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티아라의 효민과 은정은 신예 7인 걸 그룹의 데뷔 앨범 뮤직비디오 및 화보 촬영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최근 조세현 사진작가와 차은택 뮤직비디오 감독을 만나 회의 및 연습을 진행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2일 공개한 관련 사진에는 효민이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들고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김혜지 에스더 은별 소민 등이 멤버로 나설 신예 걸 그룹은 오는 10일부터 해외에서 화보집과 7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 효민과 은정 은 이번 작업에 동참, 조세현 작가 및 차은택 감독의 보조로 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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