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미' 발산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4.09 17:06
ⓒ출처=남지현 트위터 ⓒ출처=남지현 트위터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이 섹시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는 올릴 수 있다!" 며 "참고로 여자의 셀프 카메라 사진은 실물하고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것"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9일 공개된 '볼륨업(Volume Up)'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고 완벽한 메이크업 상태로 셀카를 찍었다. 특히 이전과는 다른 성숙미가 눈에 띈다.

이를 본 가수 지나는 "sooo sexyyyyyy!!"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리더 맞나요?", "너무 예쁘다", "이번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남지현이 속한 포미닛은 9일 공개된 뮤직 비디오에서 흑백과 붉은 색의 대비를 이용하여 뱀파이어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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