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신현준, 촬영장서 찰칵 '형제같아'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4.10 09:39
ⓒ출처=주원 트위터 ⓒ출처=주원 트위터


배우 주원이 신현준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원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촬영 끝! 어서 씻고 싶다! 감정신은 너무 힘들어 멍하다. 내일도 화이팅! 모두 굿나잇! 나하고 우리 멋진 형 하고 해맑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과 신현준은 촬영의상을 입고 해맑게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주원과 신현준의 모습이 형제같이 다정해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주원과 신현준은 오는 5월23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 형제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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