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지숙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첫 투표를 마쳤다.
지숙은 11일 오전 트위터에 "투표하려고 고향왔쑥!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투표권^^ 가족끼리 손잡고 나란히 룰루랄라 다녀왔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지숙은 "투표하니까 기분이 엄청 좋네요~ 여러분들도 투표의 기쁨과 뿌듯함을 느껴보세요! 지금이요 지금!"이라며 생애 첫 투표에 대한 뿌듯함을 내비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향까지 내려가서 투표한 지숙이 호감~" "쑥~ 대단해요!" "예쁘다!" "잘했쑥!" 등 지숙에 대한 칭찬들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