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부부, 딸 아라와 투표 '인증'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4.11 14:21
ⓒ사진출처=주영훈 트위터 ⓒ사진출처=주영훈 트위터


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와 딸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주영훈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가족도 투표 완료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영훈은 딸을 안고 아내 이윤미와 함께 투표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주영훈 부부와 그의 딸 아라는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는 재밌는 포즈를 취하며 화목한 가정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개념 가족이네~" "아라 너무 귀엽다" "정말 보기 좋아요~" 등 주영훈 부부에 훈훈한 메시지들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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