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세계10대 인형女 선정

윤성열 기자  |  2012.04.25 10:52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세계적인 인형 외모의 소유자로 인정받았다.

최근 미국 블로그 사이트 '오디닷컴'은 전 세계 유명 여성을 대상으로 인형 같은 외모의 소유자 톱10인을 선정했다.


이 랭킹에는 모델 겸 영화배우 릴리 콜, 영국의 '바비인형녀' 다코타 로즈, 중국의 '구체관절인형녀' 왕지아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시카는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옆얼굴을 인정받아 톱10을 장식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이동욱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해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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