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강지영 트위터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그룹 신화의 10집 앨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든 채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번에 청불 촬영 같이 한 신화선배님들 앨범 잘 듣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신화의 10집 한정판 앨범을 손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앨범의 겉 표면에 신화 멤버들의 사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청불 촬영 뒤 앨범 선물했나보다",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의 10집 앨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반나절 만에 3만 장 모두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