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정빈 ⓒ사진=DS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정빈이 모델급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정빈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허리가 들어난 배꼽티를 착용, 날씬한 몸매로 모델급 '여신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0년생인 정빈은 학창시절 동국대 여신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던 전례가 있는데다,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빈은 현재 동국대 연극학부에 휴학 중이다.
타히티 정빈 ⓒ사진=DS엔터테인먼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타히티 정빈, 비쥬얼도 최고네요.", "정빈 모델급 포스 완전 여신이네", "자체발광 미모, 너무 예쁘네요. ", "정빈, 모델급 포스에 몸매도 대박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정빈은 168cm, 45kg의 매력적인 체형에 노래, 춤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겸한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타히티의 기대주로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향후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타히티의 데뷔 과정이 담긴 '타다, 이츠 타히티'는 SBS-MTV를 통해 10주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