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머리 핀 꽂고 밤샘 과제..'새내기 같네~'

이정빈 인턴기자  |  2012.04.27 09:06
ⓒ출처=구혜선 트위터 ⓒ출처=구혜선 트위터


배우 구혜선이 헤어 액세서리로 한층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27일 오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 과제중입니다. 머리에 핀을 꽂아 보았는데요.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 겠지요. 사랑 받으려면요. 다시 핀 빼고 열공하겠습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담긴 구혜선은 앞머리를 뒤로 넘겨 이마를 훤히 드러낸 모습. 특히 파란색 헤어핀이 그녀의 귀여운 외모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으며 구혜선의 백옥 같은 피부와 동안 외모 역시 빛을 발한다.

네티즌은 "언니 이렇게 하고 학교가면 새내기인 줄 알겠다" "너무 귀엽다. 선배들이 엄청 예뻐하겠다"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응원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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