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지원PD "정글2는 생존하며 가족이 되는 이야기"

임성균 기자  |  2012.04.27 18:20


이지원 PD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2'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펼쳐지는 병만 족(族)의 좌충우돌 정글 생존기를 다룬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병만과 노우진, 황광희, 리키김 등 기존 멤버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배우 박시은이 새로 투입되며 더욱 생동감 넘치고 치열한 이야기로 오는 5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