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슈스케4' 심사위원 자격으로 "부산가는 중"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5.09 13:53
ⓒ출처=윤건 트위터 ⓒ출처=윤건 트위터


가수 윤건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4'의 심사위원임을 밝혔다,

윤건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부산 가는 중. 슈퍼스타k4 심사하러. 기대 기대. 부산팬들 조금 있다가 봅시데이. 간 김에 끝나고 해운대포차 해물라면도 잔뜩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건은 차안에서 다소 피곤해 보이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쌤 심사 잘 봐주세요", "윤건이 심사위원이라니", "하이킥 윤쌤 이미지가 강해져서 뭔가 재밌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4'는 지난 3월 8일 지원자 접수를 시작한 후 약 두 달 만에 100만 명을 넘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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