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쇼리 '사랑의 세레나데 부른적 있다'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 쇼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신곡 '나쁜 놈' 쇼케이스에서 직접 만든 노래로 마음을 밝혔다는 에피소드를 밝히고 있다.


'나쁜 놈'은 바람둥이 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 남자에세 마음을 뺏겨버린 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느낌으로 풀어낸 가사가 중독적인 멜로디와 조화를 이룬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