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엄마친구 딸, '럭셔리 끝판녀' 등극

전형화 기자  |  2012.05.11 09:16
사진제공=티캐스트 사진제공=티캐스트


'스위트룸4'에 MC에이미도 놀라게 한 '럭셔리 끝판녀'가 등장했다.

11일 케이블채널 FashionN은 12일 밤12시 방송되는 '스위트룸4'에 역대 출연자 중 최고 0.01% 라이프를 자랑하는 '럭셔리 끝판녀' 황소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MC인 에이미도 기죽게 한 황소희는 에이미의 엄마 친구 딸이기도 하다는 후문. 황소희 어머니는 악어가죽으로 유명한 'C'사의 가방을 국내 처음 수입한 부호다. 항소희는 현재 최고급 오피스텔에 홀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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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희는 이날 방송에서 합하면 집 한 채 가격과 맞먹는 가격의 가방들과 100켤레 이상의 명품 구두를 공개한다. 현재 이화여대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황소희는 170㎝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장래 꿈은 국회의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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