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2' 멤버들, 아수르 분화구 폭발 목격 "신기"

윤상근 기자  |  2012.05.13 17:27
ⓒ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 방송화면 ⓒ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 방송화면


'정글2' 멤버들이 아수르 분화구 폭발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는 '정글2' 멤버들이 약 5시간 동안 오른 아수르 산의 분화구가 직접 폭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바누아투에 위치한 아수르 화산은 실제로 화산활동이 진행 중인 지역. '정글2' 멤버들은 갑자기 폭발하는 화산에 놀라며 분화구에서 화산이 터지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게 됐다.

이를 직접 본 김병만은 "이게 바로 자연의 신비다"라며 "TV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직접 진동이 느껴지는 것이 정말 놀랍고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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