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2' 김병만, 나무 올라 열매 채집 '인간?원숭이?'

윤상근 기자  |  2012.05.13 17:55
ⓒ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 방송화면 ⓒ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 방송화면


'달인' 김병만이 능숙하게 높은 나무에 올라 역시 '달인'임을 과시했다.

김병만은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 직접 매우 높은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땄다.


김병만은 리키김의 다리를 밟고 나무에 매달린 후 열매가 있는 나무의 높은 곳에 쉽게 올라가 열매를 따는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감탄사를 이끌어 냈다.

김병만이 채집한 열매의 이름은 물밤나무과 열매식물인 파키라.


김병만은 이후 여러 차례 열매를 따 밑으로 떨어뜨렸고, 리키김은 떨어지는 열매들을 척척 잡아내며 신입 멤버인 추성훈과 박시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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