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 유성은, 마지막무대 소감 "이제 시작"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5.14 17:03
ⓒ사진 출처 = 백지영 트위터 ⓒ사진 출처 = 백지영 트위터


Mnet '엠넷 보이스 코리아' 도전자 유성은이 마지막 무대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은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금요일 보이스코리아 파이널 라운드를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 드리고요. 이제 시작이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제작진 분들 연주자 분들 권태은 음악감독님 그리고 코치님들! 특히 백지영 코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성은의 코치를 맡았던 가수 백지영은 결승 무대가 끝난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 우리 성은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모두에게 쓰담쓰담 해주세요! 특히 유성은"이라는 글을 남겨 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승연 지세희 유성은 우혜미는 지난 11일 오후 열렸던 '엠넷 보이스 코리아' 결승전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 손승연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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