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박철민, 가슴아픈 첫사랑 사연 고백 '눈길'

이준엽 기자  |  2012.05.19 07:55
ⓒ사진출처=SBS \'고쇼\' 방송캡처 ⓒ사진출처=SBS '고쇼' 방송캡처


박철민이 가슴 아픈 첫사랑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 '고쇼'(Go Show)에는 '욕망의 화신'을 주제로 영화 '후궁'의 출연배우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박철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철민은 "평생 사랑할 열정을 청소년기에 한꺼번에 한 것 같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첫눈에 반해버린 여학생이 있었고, 7년을 따라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고 3이 되고난 뒤 그 친구를 만나지 않으면 대학을 못 갈 것 같았고, 우연히 만나게 된 자리에서 고백을 하게 됐다"며 "시험을 보기 전까지 한 달에 한번 만나기로 했었지만, 한 달에 한번은 너무 긴 것 같아 한 달에서 일주일, 일주일에서 하루에 한번씩 만나는 것으로 거리를 좁혀갔다"고 전했다.


박철민의 첫사랑 사연 고백에 MC정형돈은 "그 얘기가 형수님 얘기냐"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박철민은 "아니다. 지금의 와이프는 이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사귀게 됐다"라고 깜짝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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