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유리, 등파인 드레스 입고 '명품뒤태'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5.20 14:50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의 명품 뒤태가 눈길을 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션왕 권유리의 숨 막히는 뒤태 종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올라온 캡처 화면에는 SBS 드라마 '패션왕'에 출연 중인 유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유리는 등 부분이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뒷모습 예쁘다", "패션왕에서 잘 됐으면 좋겠다", "역시 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패션왕'에서 최안나 분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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