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트위터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효민은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해변의 여인~ 야이야이야이야~ 바다로~ 매일 이렇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일만 생겼음 좋겠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효민은 해변을 배경으로 해변가를 거닐며 사진을 찍었다. 효민은 특이한 문양의 원피스와 긴 웨이브 머리로 한껏 해변 느낌을 내고 있다. 효민의 밝은 미소에서 신이 난 듯한 모습이 엿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민 정말 예뻐졌다" "진짜 해변의 여인이네~" "너무너무 예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