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신품' 첫 방 앞두고 "두근두근 김하늘"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5.26 18:00
ⓒ김하늘 페이스북 ⓒ김하늘 페이스북


배우 김하늘이 SBS 새 주말극 '신사의 품격'을 기념하여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드디어 '신사의품격' 첫방송! 두근두근 김하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야구 포수 복장 및 야구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김하늘은 음식점에서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야구 유니폼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다", "샤방샤방",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 에서 배우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과 함께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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