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윤진이 프랑스 칸영화제 주상영관 뤼미에르 극장에서 레드카펫을 밝고 있다. 사진제공=자이온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윤진이 칸 레드카펫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김윤진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 레드카펫에 올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김윤진은 칸영화제 공식후원사 로레알 파리 모델 자격으로 이날 레드카펫에 섰다.
김윤진은 "동양인이라 더욱 화려하기 보이기 위한 드레스를 골랐다"고 말했다.
25일 김윤진이 프랑스 칸영화제 주상영관 뤼미에르 극장에서 레드카펫을 밝고 있다. 사진제공=자이온엔터테인먼트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 레드카펫에 올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김윤진은 칸영화제 공식후원사 로레알 파리 모델 자격으로 이날 레드카펫에 섰다. 김윤진은 동양인이라 더욱 화려하기 보이기 위한 드레스를 골랐다고 말했다. ','https://thumb.mtstarnews.com/06/2012/05/2012052621372805299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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